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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CAYL (ip:121.171.116.2)
  • 평점 0점  
  • 작성일 2023-08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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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526

 

하이킹클럽 30회차 포스팅입니다. 작년 11월에 다녀온 건데 이제서야 업로드하네요. 

백두대간 구간인 눌의산 괘방령 황악산의 코스로 다녀왔습니다. 황악산에서 백두대간 코스가 아닌 다른 코스로 하산을 하는 코스로 다녀왔습니다. 

미세먼지가 좀 있고, 일교차가 심하다보니 낮에는 땀이 많이 나고 밤에는 추운 날씨였습니다. 

차를 세우고 등로까지 도로를 약간 걸어 등로에 진입했습니다. 눌의산 괘방령까지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고, 

괘방령 가서야 다른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.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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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이 완연한 느낌이라 낙엽이 많았습니다. 

약간 삭막한 느낌도 들지만, 낙엽위를 걷을때 푹신한 느낌과 소리 미끄러움..도 생각보다 재밌습니다.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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눌의산까지는 급격히 고도를 올려서 된 업힐이 좀 있는 구간 이었습니다. 

가성산까지는 편하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. 가성산에서 점심을 먹고 좀 쉬다가 다시 출발을 했습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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괘방령 산장에서 음료수를 한잔씩 마시고.. 고맙게도 급수도 해주셔서 물을 양껏 마시고 출발했습니다. 

다른 일행분들이 있으셔서.. 야영지 때문에 초반에 급하게 올라갔습니다. 

황악산까지는 5키로정도 꾸준하게 업힐로 올라가야합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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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회를 축하해주시기 위해 티라미슈케익을 챙겨오셨네요. 감사합니다~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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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축하드립니다!!! 티셔츠 가져 오는게 매번 힘들어요~~하지만 감사합니다!

편안하게 야영을 하고..다음날 황악산 정상에서 일출을 봤습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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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사를 남기기위해서 가고 싶었던 바람재로 갔습니다. 

바람재에서 임도 쪽으로 좀 내려오면 개방된 공간이 나오고.. 뷰가 좋은 공간이 나옵니다. 

주변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부분도 멋진 공간입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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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재에서 다시 갈림길로 올라가서 절 방향으로 하산 했습니다.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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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무리는 역시 중국음식으로 했습니다. 

다행히 맛있었습니다..!! 

이번 산행도 다들 고생 많으셨고, 감사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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