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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CAYL (ip:115.21.26.246)
  • 평점 0점  
  • 작성일 2023-06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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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600

작년에 금수산에 당일산행으로 다녀왔습니다.
수년 째 산악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이 곳은 수려한 암릉과 뷰가 멋진 산입니다.
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힘든 위치지만 갈만한 가치가 충분한 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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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산행을 시작했습니다.
샘플로 제작했던 Thermo soft 셋을 입고 산행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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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tterWeekend 의 Kangsai 님과 동행했습니다.
우연치 않게 둘다 회색 위아래 옷을 입고 갔습니다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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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세먼지 때문에 시계가 좋지 않지만, 날아가는 새가 멋지게 찍혔습니다.
미세먼지를 상쇄시킬만한 것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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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I 블랙 그리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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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적이면서 몽환적인 소룡아릉
로프구간이 많은편이라 집중해야하는 구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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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멋진 구간중 하나인곳
아찔한 절벽이 있지만, 조심히 올라가면 "와아" 할 수 있는 구간이 나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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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덕봉을 지나 식사를 했습니다.
식사를 하고나서 조금 쉬다가 오르니 금방 금수산 정상이었습니다. 사람은 많지 않았는데 금수산 정상에는 다른코스로 올라오신 분들이
꽤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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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 산행으로 오신 나이브님과 이유님 중간에 마주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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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봉. 학봉에서 저승봉을 거쳐 하산하는 코스로 진행했습니다. 일부구간은 위험구간이 있어서 속도는 나지 않지만, 대부분 구간은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
제 시간에 늦지 않고 도착!
오랜만의 당일 산행이라 속도감 있는 산행을 하였더니 꽤 재미있었습니다.
손발을 사용하고 다양한 산새를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금수산 추천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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